[한국사 여행]신라의 흔적을 찾아 경주여행 1탄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는
보통 초등 4학년부터 시작을 하는듯합니다.
초등4학년, 초등5학년의 두 딸이 있습니다.
초등 4학년때 한국사를 접해보고 5학년이되는 큰아이와 이제 한국사를 시작한 4학년이되는 작은아이에게 겨울방학에 "한국사는 어렵지않다" 라는걸 알려주고싶었습니다.
2025년 10월 31일 ~ 2025년 11월 1일까지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있었고,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고 세계 정상에게 선보이기 위한 특별전시가 있었지요
"금관전시관람"하기 위한 시작이었습니다.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금관은 보며주며
어떻게 다른지 보고오자! 라는 목적으로
엄마로써 계획을 세웠습니다.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무거운 분위기의 역사 여행보다는 가볍고 즐거운 여행으로 시작해보자!!

이번 첫 한국사 여행은 즐거움과 자유를 첫 시작으로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1. 즐거움과 자유여행
첫번째 목적지는 경주 "문무대왕릉"
바다에 있는 무덤? 
아이들은 어떻게 그럴수있어?
라는 물음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저는 보호자가 정확하게 알고 설명을
해주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직접 검색을 하고
검새한 내용을 소리내어 읽어볼수있게 했던 부분이 아이들에게 더 좋았던것같습니다^^
아이들이 읽어본내용을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문무대왕릉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능으로 전하는 무덤
지 정 명 : 문무대왕릉
위 치 :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리 17
문무대왕릉은 신라 제30대 문무왕(文武王)의 능(陵)으로 전하는 무덤, 대왕암(大王巖)이라고도 한다.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리 인근 바다에 위치해 있고, 문무왕이 재위 21년만인 681넌에 사망하자 그의 유언에 따라 사망 후 불교식 장례에 따라 화장하고 동해의 가운데 큰 바위에 장사를 지냈다고 한다.
문무왕의 유언 내용은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라는 내용의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이후 거의 아들 신문왕은 동해 근처에 감은사를 세워 법당 아래 동해를 향한 배수로를 만들어 용이 된 문무왕이 왕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이렇게 가벼운 내용으로 아이들과 이동하는 차안에서 검색을 하고 읽어보고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말괄량이 아이들이 문무대왕릉을 보는 방법>
정말 엉뚱한 아이들입니다
두번째 사진포즈로 문무대왕릉과 하늘을
예쁘게 찍고싶다는 아이들 모습에 주변 
관광객들도 웃을수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사람보다 많은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먹기위해 날아다니지않고 모래위에 걸어다니다 새우깡을 던지면 날아오르는 모습입니다^^

첫 시작을 이렇게 가볍게 아이들에게 다가갈수 있도록 했습니다~
읽은 내용을 한번더 체크하고 공부했으니 이제는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면서 
잠시의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신라의 중심부 유적이 있는 경주시내로 이동해서 전문 해설사 선생님을만나려고 합니다

다음 여행은 2편에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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